BigJeon Android 개발 블로그

안녕하세요.오늘은 정보처리 기사 실기 합격 후기와 난이도, 준비 방법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벌써 합격한지 2달이 넘어가는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ㅎ)1. 자격조건우선 정보처리기사 시험 자격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기사 자격증의 경우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1. 4년제 졸업2. 전문대학 졸업 + 경력 도합 4년(ex. 2년제 졸업 + 2년 실무 경력, 3년제 졸업 1년 실무 경력) 또는 산업기사 취득 후 1년 실무 경력3. 학점인증재?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저는 2년제 대학교를 졸업하였구 약 3년간의 경력을 쌓아 조건을 충족시켰습니다!!!!(만약 2번의 경우이지만 실무 경력이 부족하다면 산업기사를 취득 하셔야합니다!) 2. 시험 방식우선 시험의 경우 연 3회가 기본으로 있습니다!1 ~ 4월 : 1회..

최근 개발을 진행하면서 문득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 간결하고 직관적이여서 좋아하는 Kotlin언어에 대하여 잘 아는것인가?- Java와 Kotlin을 직접 써봤늘때 느끼는 차이는 알겠는데 이걸 내가 다른사람에게 설명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소하기 위해 코틀린에 대한 책을 찾아보았다.몇몇 보기 쉽게 나와있다는 책이 있었지만 난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했다.그러던중 찾은 책이 바로  Kotlin In Action - 가격(3,6000원) 앞으로는 해당 책을 읽어나가며 정리하고 싶은 내용이 생길 시 하나하나 정리해가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한다.1. Kotlin의 If는 식(Excpression)이고 Java의 If는 문이다(Statement)안드로이드 개발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JA..

이번에는 전 포스팅에서 잠깐 봤던 프리뷰에 System App bar 영역을 표시해주는 라이브러리를 추천 하고자 한다. 바로 해당 라이브러리는 de.drick.compose:edge-to-edge-preview:0.3.0바로 이 라이브러리이다. 해당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게된 계기는 아래의 코드 한 줄 때문이다.enableEdgeToEdge()Compose로 UI를 구성할때 해당 메서드를 입력해주면 System App Bar부분도 UI를 그릴 때 사용 할 수 있다. 차이점을 보자면 아래 그림과 같다. 좌측이 System App Bar영역을 사용하지 않는 형식이고 우측이 해당 영역도 사용하는 메서드를 입력해준 결과이다. 현재 VM을 이용하여 스크린샷을 찍었다 보니 크게 느껴지지는 않겠지만,실 기기를 활용하여(..

최근 하루 알람 이라는 개인 프로젝트를 Compose, Hilt, Room등을 이용해서 제작중에 있다.Compose를 처음 접하고 Compose와 안드로이드 UI구성 방식과 상당히 적합하다고 생각되어,필자는 조만간 많은 앱들이 Compose로 전환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제작을 이어 갈수록 오히려 Compose떄문에 불편한 경우가 생겼다.그건 바로 @Preview에서 ViewModel을 파라미터로 갖고 있는 View를 확인 하는 경우 발생 하였다. 필자는 Compose의 큰 장점중 하나는 UI코드를 바꾸고 해당 UI코드에 적용되어있는 변수 초기값의 변화에 따라 바로바로 UI에 적용되는기능이 Compose의 큰 장점중 하나라고 생각한다.해당 방식을 이용하게되면 바로바로 실제 구동 환경에서 어떻게..

요즘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다보면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이 몇 있다.우선1. Compose -> 이친구는 최근 1,2년 사이에 점차 적용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추세인거같다.2. Hilt -> 의존성 주입 라이브러리이다. 이를 통해 의존성 저하 및 코드 유지보수성 증가를 할 수 있지만 나도 테스트만 해봤지 아직 프로젝트에 적용은 못해보았다.3. ReactiveX(RX_java, RX-kotlin) -> 보다 비동기 연산 처리를 쉽게 해주고 흔히 사용하는 Observer, Coroutine등이 포함된다!4. Room -> 이친구가 오늘 알아볼 라이브러리이다! 이렇게 4가지의 내용이 등장하는데(JUNIT과 같은 테스트 라이브러리는 제외했다.)이중 오늘은 Room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1. Room이란?일단 ..

평소 Observer패턴, Coroutine등을 사용은 하였지만 문득 필자는 해당 기능들이 RxKotlin을 통해 제공이 되는데 RxKotlin은 뭐지? 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이 궁금증을 해소 하기 위한 포스팅을 써볼까 한다. 채용 시장을 바라보다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를 많이 볼 수 있다1. 반응형 UI를 구성해본 경험2. RXjava, RXkotlin 사용 가능 자3. Observable 패턴 구현 가능자 위의 문구들을 결국 ReactiveX를 사용 가능 해봤는지 아닌지를 물어보는 질문이다. 그렇다면 ReactiveX는 무엇인지, 어떠한 기능들이 있는지, 사용 목적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1. ReactiveX 언어 목록우선 ReactX에는 다음과 같은 목록이 있다.이를 통해 우리는 R..